“한 방에 일곱!”“음 마을이라!”라며 그가 계속 말했어요 “이왕이면 온 세상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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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rowing
작성일21-09-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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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a title="는 살아 있다. 내가 암사슴을 죽여 이 증거" href="https://pims.edu/?s=%ec%86%8c%ec%82%ac%eb%a0%88%ea%b9%85%ec%8a%a4%eb%a3%b8%e2%9c%8fpukpuk1%eb%8b%b7com%e2%86%97%ec%96%91%ec%9e%ac%ec%98%a4%ed%94%bc%e2%86%97%ec%86%a1%ed%83%84%ec%98%a4%ed%94%bc " target="_blank">는 살아 있다. 내가 암사슴을 </a><br>죽여 이 증거들을 남긴 거 뿐이다. 하지만 난 아기를 그 애 등에 묶어 보내며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라 명했다. 그리고 다신 여기로 돌아오지 말라 말했지. 네가 그녀를 보면 분노할 거 같았기 때문이다.”그때 왕이 말했어요.“하늘 끝까지 땅 끝까지 찾아다니겠습니다. 다시 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볼 때까진 <a title="먹지도 마시지도 않겠습니다. 그들이 살해되"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84%b1%ec%88%98%ed%92%80%ec%82%b4%eb%a1%b1%e2%86%97www.pukpuk1%eb%8b%b7%ec%bb%b4%e2%9c%94%eb%8f%84%ea%b3%a1%ec%95%88%eb%a7%88%e2%9d%87%eb%b6%80%ed%8f%89%ec%98%a4%ed%94%bc " target="_blank">먹지도 마시지도 않겠습니다. </a>그들이 살해되거나 굶주려 죽지만은 않았어야 될 건데, 아.”그런 까닭에 왕은 이후 7년 동안이나 정처 없이 이리저리 헤매며 다니게 되었어요.모든 바위와 모든 동굴의 갈라진 틈이란 틈은 다 뒤졌어요.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녀를 다시 보고 싶어 죽고 싶은 심정이었어요.이 기간 동안 그는<a title=" 전혀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어요. 오"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98%a4%ea%b8%88%ed%82%a4%ec%8a%a4%eb%b0%a9%e2%98%80www.pukpuk1%eb%8b%b7com%e2%99%8f%ec%95%95%ea%b5%ac%ec%a0%95%eb%a0%88%ea%b9%85%ec%8a%a4%eb%a3%b8+%ec%9c%a0%ec%84%b1%ea%b1%b4%eb%a7%88 " target="_blank"> 전혀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어요. </a>오직 하느님에게만 의지하며 나아갔죠.마침내 그가 어느 울창한 숲에 다다랐을 때, 거기 있던 작고 귀여운 집의 표지판에 이렇게 적혀 있는 거예요.“누구든 자유로이 여기 머물 수 있노라.”그때 피부가 새하얀 처녀가 나오더니 그의 손을 잡고 안으로 이끌며 말했어요.“어서 오세요, 국왕폐하.”그녀가, 국왕폐하는 지<a title="금 어디서 오시는 길인지 물었어" href="https://pims.edu/?s=%ec%95%88%ec%96%91%ec%a3%bc%ec%a0%90%e2%99%8bpukpuk1%eb%8b%b7com%e2%98%80%eb%8f%99%ec%9e%91%eb%a0%88%ea%b9%85%ec%8a%a4%eb%a3%b8%e2%98%80%eb%a7%88%ed%8f%ac%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금 어디서 오시는 길인지 물었어요.그가 대</a><br>답했어요.“7년 동안 온 천지를 여행하고 다녔소. 내 아내와 아이를 찾아서 말이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들의 모습을 찾을 순 없었소.”천사가 그에게 고기와 마실 것을 내주었어요.하지만 그는 어떤 것도 입에 대려하지 않았어요. 단지 쉬기만 바랄 뿐이었어요.그런 다음 그는 손수건 하나를 자기 얼굴에 올<a title="린 채로 누워서 잠이 들었어요."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b%8f%84%ea%b3%a1%ed%82%a4%ec%8a%a4%eb%b0%a9%e2%98%82pukpuk1%eb%8b%b7%ec%bb%b4%e2%99%93%ec%82%ac%eb%8b%b9%eb%a0%88%ea%b9%85%ec%8a%a4%eb%a3%b8%e2%99%a5%ec%95%88%ec%96%91%ec%98%a4%ed%94%bc " target="_blank">린 채로 누워서 잠이 들었</a>어요. 그런 까닭에 그 천사가 왕비가 그녀의 아들과 함께 앉아 있던 침실로 들어갔어요.왕비는 평소 자신의 아들을 “슬픔”이라 불렀어요.천사가 그녀에게 말했어요.“아이와 함께 나와 보십시오, 당신의 남편이 저기와 계십니다.” 그래서 왕비가 남편이 누워 있는 곳으로 가보았어요.그리고 그의 얼굴에서 손수건이 떨어졌어요.그<a title="때 그녀(왕비)가 말했"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c%96%91%ec%9e%ac%ec%98%a4%ed%94%bc%e2%98%80pukpuk1%eb%8b%b7%ec%bb%b4+%ec%8b%a0%ec%82%ac%ec%a3%bc%ec%a0%90+%ec%9d%b8%ec%b2%9c%ec%98%a4%ed%94%bc " target="_blank">때 그녀(왕비)가 말했어요.“슬픔아, 네 </a><br>아빠의 손수건을 주어 얼굴에 다시 덮어드리거라.”아이가 그걸 주어 다시 얼굴에 덮어드렸어요.잠결에 왕이 이 모두를 들었어요. 그가 기뻐서 그 손수건을 다시 떨어뜨렸어요.하지만 아이가 극성을 부리며 말했어요.“엄마, 왜 내가 아빠 얼굴을 덮어드려야 하는 건데, 이승(=현실세계)엔 아빠 없잖아? 기도드릴<br><a title=" 때도 ‘우리 하느님 아버지’라고 배웠" href="https://pims.edu/?s=%ea%b1%b4%eb%8c%80%ec%9e%85%ea%b5%ac%ed%92%80%ec%82%b4%eb%a1%b1%e2%9d%84www.pukpuk1%eb%8b%b7%ec%bb%b4%e2%97%86%ec%88%98%ec%9b%90%ed%92%80%ec%82%b4%eb%a1%b1%e2%86%97%ec%98%b9%ec%a7%84%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 때도 ‘우리 하느님 아</a>버지’라고 배웠단 말이야. 엄마도 나한테 내 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시다 했잖아, 선한 하느님 말이야, 이렇게 거친 남자를 내가 어떻게 알아? 그는 내 아빠일 리가 없어.”왕이 그 말을 듣고 일어나며 그들이 누군지 물었습니다.그때 그녀(왕비)가 말했어요.“저는 당신의 아내요, 얘는 당신의 아들인 ‘슬픔’입니다.”그리고 그<a title="(왕)는 그녀의 생생한 두" href="https://pims.edu/?s=%ec%98%a5%ec%88%98%ed%82%a4%ec%8a%a4%eb%b0%a9+www.pukpuk1%eb%8b%b7%ec%bb%b4%e2%98%82%eb%8f%84%ea%b3%a1%ed%92%80%ec%82%b4%eb%a1%b1%e2%9c%94%ec%88%98%ec%9b%90%ea%b1%b4%eb%a7%88 " target="_blank">(왕)는 그녀의 생생한 두 손을</a> 보았어요.그(왕)가 말했어요.“내 아내는 은으로 만든 손을 가지고 있는데.”그녀가 대답했어요.“선한 하느님이 제 본래의 손을 다시 나게 해주셨어요.”그때 천사가 골방(작은방)으로 가 은으로 된 두 손을 가지고 와 왕께 보여주었어요.이 결과로써 왕은 그들이 틀림없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아들임을 확신하<a title="게 되었어요.그가 그들에게 키스를 해주며 "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c%8b%a0%eb%a6%bc%ec%98%a4%ed%94%bc+pukpuk1%eb%8b%b7%ec%bb%b4%e2%98%85%ec%84%b1%eb%82%a8%ec%95%88%eb%a7%88%e2%9d%87%ec%a2%85%eb%a1%9c%ec%98%a4%ed%94%bc " target="_blank">게 되었어요.그가 그들에</a>게 키스를 해주며 기뻐 말했어요.“이제야 내 마음을 찍어 누르던 묵직한 돌에서 해방되었도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천사가 그들에게 한 끼 식사를 내주셨어요.맛있게 먹은 후 그들은 왕의 연로하신 엄마가 계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왕국 도처에 거대한 기쁨의 물결이 샘솟았어요. 그리고 왕과 왕비님은 다시 결혼식을 올렸어요.<br><a title="그들은 생이 다할 때까지 행복하게" href="https://pims.edu/?s=%ec%84%9c%ec%b4%88%eb%a0%88%ea%b9%85%ec%8a%a4%eb%a3%b8%e2%98%80www.pukpuk1%eb%8b%b7%ec%bb%b4%e2%97%80%eb%b6%80%ec%b2%9c%ec%85%94%ec%b8%a0%eb%a3%b8%e2%9d%a4%ed%8c%94%eb%8b%ac%ec%98%a4%ed%94%bc " target="_blank">그들은 생이 다할 때까지 행복하게</a><br> 잘 사셨어요.“어디 가니, 한스야?”한스가 대답했어요.“그레텔(한스를 좋아하는 여인이름)에게요.”“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한스야.”“네, 잘 다녀올게요. 안녕, 엄마.”“그래, 한스.”한스가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 그레텔.”“응 안녕 한스. 좋은 거라도 가져왔니?”“아무것도 안 가져왔는데. 네가 주면<br><a title=" 안 돼?”그레텔이 선물로 한스"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95%88%ec%96%91%ec%a3%bc%ec%a0%90+pukpuk1%eb%8b%b7com+%ea%b8%88%ed%98%b8%ec%98%a4%ed%94%bc%e2%98%82%ea%b3%bc%ec%b2%9c%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 안 돼?”그레텔이 선물로</a><br> 한스에게 바늘 하나를 주었어요.한스가 말했어요.“잘 있어, 그레텔.”“잘 가, 한스.”한스는 그 바늘을 들고 가다, 수레의 건초더미(=풀)에 콕 찔러 넣어둔 다음 수레를 따라 집으로 왔어요.“(저녁인사) 다녀왔어요, 엄마.”“그래, 한스. 지금까지 어디 있었니?”“그레텔 네 집에요.”“그래 그 애에게 뭘 주고 왔니<a title="?”“아뇨 전혀요. 도"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a%b5%90%eb%8c%80%ec%a3%bc%ec%a0%90%e2%98%85pukpuk1%eb%8b%b7com%e2%98%85%ec%95%95%ea%b5%ac%ec%a0%95%ec%85%94%ec%b8%a0%eb%a3%b8%e2%9c%8f%ea%b0%95%eb%82%a8%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아뇨 전혀요. 도리어 제게</a> 뭘 주던데요.”“그레텔이 네게 무얼 주던?”“제게 바늘 하나를 주었어요.”“그 바늘은 어디 있니, 한스?”“수레의 건초더미에 콕 찔러두었어요.”“그럼 안 돼, 한스. 바늘을 네 옷소매에 찔러두었어야지.”“명심할게요. 다음엔 잘 할게용~♥”(2일. 대화가 반복됨)“어디 가니, 한스야?”“그레텔(한스를 좋아하는 <a title="여인이름)에게요.”“예의바르게 행동해"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b%8f%84%ea%b3%a1%ed%82%a4%ec%8a%a4%eb%b0%a9%e2%98%82pukpuk1%eb%8b%b7%ec%bb%b4%e2%99%93%ec%82%ac%eb%8b%b9%eb%a0%88%ea%b9%85%ec%8a%a4%eb%a3%b8%e2%99%a5%ec%95%88%ec%96%91%ec%98%a4%ed%94%bc " target="_blank">여인이름)에게요.”“예</a>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한스야.”“넵, 잘 다녀올게요. 안녕, 엄마.”“그래, 한스.”한스가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 그레텔.”“응 안녕 한스. 좋은 거라도 가져왔니?”“아무것도 안 가져왔는데. 네가 주면 안 돼?”그레텔이 선물로 한스에게 나이프(칼) 하나를 주었어요.“잘 있어, 그레텔.”“잘 가, 한스.”한스는 그<a title=" 나이프(칼)를 들고 " href="https://pims.edu/?s=%ea%b1%b4%eb%8c%80%ec%9e%85%ea%b5%ac%ec%98%a4%ed%94%bc%e2%97%86pukpuk1%eb%8b%b7com+%ec%b2%9c%ed%98%b8%ed%92%80%ec%82%b4%eb%a1%b1+%ea%b0%95%eb%82%a8%ea%b1%b4%eb%a7%88 " target="_blank"> 나이프(칼)를 들고 가다, 자신의 옷</a>소매에 콕 찔러둔 다음 집으로 갔어요.“(저녁인사) 다녀왔어요, 엄마.”“그래, 한스. 지금까지 어디 있었니?”“그레텔 네 집에요.”“그래 그 애에게 뭘 주었니?”“아뇨 아무것도요. 도리어 제게 뭘 주던데요.”“그레텔이 네게 무얼 주던?”“제게 나이프(칼) 하나를 주었어요.”“그 나이프(칼) 어디 있니,<br><a title=" 한스야?”“제 옷소매"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c%84%9c%ec%b4%88%ec%95%88%eb%a7%88%e2%9d%87pukpuk1%eb%8b%b7com%e2%86%97%ec%88%98%ec%84%9c%ec%95%88%eb%a7%88%e2%9d%87%ec%95%88%ec%96%91%ec%98%a4%ed%94%bc " target="_blank"> 한스야?”“제 옷소매 안</a>에 콕 찔러두었어요.”“그럼 안 된다, 한스. 나이프(칼)를 네 호주머니 속에 넣었어야지.”“명심할게요. 다음엔 더 잘 할게용~♥”(3일. 대화가 반복됨)“어디 가니, 한스야?”“그레텔(한스를 좋아하는 여인이름)에게요.”“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한스야.”“넵, 잘 다녀올게요. 안녕, 엄마.”“그래, 한스.”한스가<a title="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82%ac%eb%8b%b9%ec%95%88%eb%a7%88+www.pukpuk1%eb%8b%b7%ec%bb%b4%e2%99%a5%eb%8f%99%ec%9e%91%ec%95%88%eb%a7%88%e2%98%82%ec%97%b0%ec%a0%9c%ea%b1%b4%eb%a7%88 " target="_blank">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a> 그레텔.”“응 안녕 한스. 좋은 거라도 가져왔니?”“아무것도 안 가져왔는데. 네가 주면 안 돼?”그레텔이 선물로 한스에게 새끼염소 한 마리를 주었어요.“잘 있어, 그레텔.”“잘 가, 한스.”한스는 새끼염소의 네 다리를 묶어 자신의 호주머니 속에 넣고 갔어요.그가 집에 도착해서보니 새끼염소는 이미 숨이 막혀 죽어있<br><a title="었어요.“(저녁인사) 다녀왔어요, 엄"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88%98%ec%9b%90%ec%a3%bc%ec%a0%90%e2%9d%a4www.pukpuk1%eb%8b%b7%ec%bb%b4%e2%98%85%ec%88%98%ec%84%9c%eb%a0%88%ea%b9%85%ec%8a%a4%eb%a3%b8%e2%97%86%ec%95%88%ec%96%91%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었어요.“(저녁인사) 다녀왔어요, 엄</a><br>마.”“그래, 한스. 지금까지 어디 있다 왔니?”“그레텔 네 집에요.”“그래 그 애에게 뭘 주었니?”“아뇨 아무것도요. 도리어 제게 뭘 주던데요.”“그레텔이 네게 무얼 주던?”“제게 염소 한 마리를 주던걸요.”“그래 그 염소는 어디 있니, 한스야?”“제 호주머니 속에 넣어두었어요.”“그럼 안 된다, 한스야<a title=". 끈으로 염소 목을 두른 다음 끌고 와" href="https://pims.edu/?s=%ec%84%9c%ec%b4%88%ec%98%a4%ed%94%bc%e2%86%97pukpuk1%eb%8b%b7%ec%bb%b4+%ec%9a%a9%ec%82%b0%ec%a3%bc%ec%a0%90%e2%9c%94%ec%95%88%ec%84%b1%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 끈으로 염소 목을 두른 다음 끌고 와야지</a>.”“명심할게요. 다음엔 잘 할게용~♥”(4일. 대화가 반복됨)“어디 가니, 한스?”“그레텔(한스를 좋아하는 여인이름)에게요.”“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한스.”“네, 잘 다녀올게요. 안녕, 엄마.”“그래, 안녕, 한스.”한스가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 그레텔.”“응 안녕 한스. 좋은 거라도 가<a title="져왔니?”“아무것도 안 가져왔는데. 네가 "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9a%a9%ec%82%b0%ec%a3%bc%ec%a0%90%e2%9e%8awww.pukpuk1%eb%8b%b7com%e2%98%9c%eb%b6%84%eb%8b%b9%ed%9c%b4%ea%b2%8c%ed%85%94%e2%99%a5%ec%9c%a0%ec%84%b1%ec%98%a4%ed%94%bc " target="_blank">져왔니?”“아무것도 안</a><br> 가져왔는데. 네가 주면 안 돼?”그레텔이 선물로 한스에게 베이컨(삼겹살) 한 조각을 주었어요.“잘 있어, 그레텔.”“잘 가, 한스.”한스는 그 베이컨(삼겹살)을 끈으로 묶은 다음 바닥에 질질 끌며 갔어요.그러자 개들이 마구 달려들어 게걸스럽게 그 베이컨을 먹어치웠답니다.그가 집에 도착해서보니 손엔 끈만 달랑 있고 내용<br><a title="물은 그 어디에도 없었"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b%8f%99%ec%9e%91%ec%95%88%eb%a7%88%e2%9e%8apukpuk1%eb%8b%b7com%e2%9c%94%ec%9a%a9%ec%82%b0%eb%a0%88%ea%b9%85%ec%8a%a4%eb%a3%b8%e2%99%93%eb%8f%99%eb%8c%80%eb%ac%b8%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물은 그 어디에도 없었어요.“(저녁인사</a>) 다녀왔어요, 엄마.”“그래, 한스. 어디 있다 오는 거니?”“그레텔 네 집이요.”“그래 그 애에게 뭘 주었니?”“아뇨 아무것도요. 도리어 제게 뭘 주던데요.”“그레텔이 네게 뭘 주던?”“제게 베이컨 한 조각을 주던데요.”“그래 그 베이컨 어디 있니, 한스야?”“제가 끈에 묶어 끌고 왔는데 개들이 다 <br><a title="먹어치워 버렸어요.” “그럼 안 된다, 한" href="https://pims.edu/?s=%ec%95%88%ec%96%91%ec%a3%bc%ec%a0%90+pukpuk1%eb%8b%b7com+%ea%b8%88%ed%98%b8%ec%98%a4%ed%94%bc%e2%98%82%ea%b3%bc%ec%b2%9c%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먹어치워 버렸어요.” “그</a>럼 안 된다, 한스. 베이컨을 네 머리 위에 이고(얹고) 왔어야지.”“명심할게요. 다음엔 더 잘 할게용~♥”(5일. 대화가 반복됨)“어디 가니, 한스?”“그레텔(한스를 좋아하는 여인이름)에게요.”“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한스.”“네, 잘 다녀올게요. 안녕, 엄마.”“그래, 한스.”한스가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br><a title=" 그레텔.”“응 안녕 한스" href="https://www.indifferentlanguages.com/words/%ec%98%a4%ea%b8%88%ed%82%a4%ec%8a%a4%eb%b0%a9%e2%98%80www.pukpuk1%eb%8b%b7com%e2%99%8f%ec%95%95%ea%b5%ac%ec%a0%95%eb%a0%88%ea%b9%85%ec%8a%a4%eb%a3%b8+%ec%9c%a0%ec%84%b1%ea%b1%b4%eb%a7%88 " target="_blank"> 그레텔.”“응 안녕 한스. 좋은 거라</a>도 가져왔니?”“아무것도 안 가져왔는데. 하지만 주면 받을게?”그레텔이 선물로 한스에게 송아지 한 마리를 주었어요.“잘 있어, 그레텔.”“잘 가, 한스.”한스는 그 송아지를 머리에 이고(얹고) 오는데, 송아지가 한스의 얼굴을 마구 찼어요(때렸어요).“(저녁인사) 다녀왔어요, 엄마.”“그래, 한스. 지금까<a title="지 어디 있다 왔니?”“그레텔"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c%98%a4%ea%b8%88%ec%85%94%ec%b8%a0%eb%a3%b8%e2%98%82www.pukpuk1%eb%8b%b7com%e2%9c%8f%eb%b6%80%ec%b2%9c%ec%98%a4%ed%94%bc%e2%98%80%ec%98%81%eb%93%b1%ed%8f%ac%ea%b1%b4%eb%a7%88 " target="_blank">지 어디 있다 왔니?”“그레텔 네 </a><br>집이요.”“그래 그 애에게 뭘 주었니?”“아뇨 아무것도요. 도리어 제게 뭘 주던데요.”“그레텔이 네게 무얼 주던?”“송아지 한 마리요.”“그래 그 송아지는 어디 있니, 한스?”“제 머리에 이고(얹고) 왔는데 그게 제 얼굴을 계속 걷어찼어요.” “그럼 안 된다, 한스. 송아지는 끌어와 외양간(소를 기르는 곳)<a title="에 메어두는 거란다.”“명심할게요. 다음엔 "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c%84%b1%eb%82%a8%ec%98%a4%ed%94%bc%e2%98%80www.pukpuk1%eb%8b%b7com%e2%98%9c%ec%98%a4%ea%b8%88%ec%95%88%eb%a7%88%e2%99%8f%ec%a4%91%eb%9e%91%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에 메어두는 거란다.”“명심할게요. 다음엔</a> 잘 할게용~♥”(6일. 대화가 반복됨)“어디 가니, 한스?”“그레텔(한스를 좋아하는 여인이름)에게요, 엄마.”“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한스야.”“네, 잘 다녀올게요. 안녕, 엄마.”“그래, 한스.”한스가 그레텔에게 왔어요.“안녕, 그레텔.”“응 안녕 한스. 좋은 거라도 가져왔니?”“아무것도 안 <a title="가져왔는데. 하지만 주면 받을게?”그" href="https://pims.edu/?s=%ec%95%88%ec%96%91%ed%9c%b4%ea%b2%8c%ed%85%94%e2%99%93www.pukpuk1%eb%8b%b7%ec%bb%b4%e2%99%93%ec%84%b1%ec%88%98%ec%85%94%ec%b8%a0%eb%a3%b8%e2%98%9c%ec%96%91%ec%b2%9c%ea%b1%b4%eb%a7%88 " target="_blank">가져왔는데. 하지만 주면 받을게?”그레텔</a>이 한스에게 말했어요.“나 너랑 같이 갈래.”한스는 그레텔을 끈으로 묶은 “그래 그 애에게 뭘 주었니?”“전 아무것도 안 주었어요.”“그럼 그레텔이 네게 뭘 주던?”“제게 아무것도 안 주었어요, 그냥 저를 따라 오던 걸요.”“그래 그레텔은 어디 있니, 한스?”“끈으로 끌고 와 시렁(=막대기)에 묶어놓고<a title=" 그녀를 위해 잔디를 "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b%b6%84%eb%8b%b9%ed%82%a4%ec%8a%a4%eb%b0%a9%e2%99%93pukpuk1%eb%8b%b7com%e2%98%82%ec%95%95%ea%b5%ac%ec%a0%95%ec%95%88%eb%a7%88%e2%9c%8f%ea%b0%95%eb%8f%99%ec%98%a4%ed%94%bc " target="_blank"> 그녀를 위해 잔디를 </a>좀 흩뿌려주고 왔어요.”“그럼 안 된다, 한스. 여자에겐 상냥한 시선(=눈)을 던져주는 거란다.”“명심할게요. 잘 할게용~♥”한스는 ‘마구간’(=외양간=소의 집)으로 들어가 송아지와 양의 눈이란 눈은 죄다 뽑아와 그테텔의 얼굴에다 던져주었어요.(한스는 엄마가 말한 시선을 눈으로 오해함)이쯤 되자 그레텔도 바보 한스에게 <a title="화가 머리끝까지 나, " href="https://thebridge.in/search?search=%eb%8f%99%ec%9e%91%ec%95%88%eb%a7%88%e2%86%97www.pukpuk1%eb%8b%b7com%e2%98%82%ec%95%88%ec%96%91%eb%a0%88%ea%b9%85%ec%8a%a4%eb%a3%b8+%ed%8c%8c%ec%a3%bc%ea%b1%b4%eb%a7%88 " target="_blank">화가 머리끝까지 나, 스스로 그 끈을 풀</a>고 달아났다 다른 남자의 신부가 되었답니다.있었어요.그는 아들만 딱 한 명 있었는데, 이 애가 너무나 바보라 아무것도 배우질 못하는 거예요.그래서 아빠가 말했어요.“잘 듣거라, 내 아들아, 나도 더는 네 머리에 뭘 넣을 수 없구나,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게 하나 있다. 넌 일단 여길 떠나, 저명한 스승 <a title="밑에서 배우게 될 게다" href="https://pims.edu/?s=%ec%84%b1%eb%82%a8%ed%92%80%ec%82%b4%eb%a1%b1%e2%9e%8apukpuk1%eb%8b%b7com%e2%99%93%ec%88%98%ec%9b%90%ed%82%a4%ec%8a%a4%eb%b0%a9%e2%97%80%ea%b3%bc%ec%b2%9c%ec%86%8c%ed%94%84%ed%8a%b8%eb%a3%b8 " target="_blank">밑에서 배우게 될 게다. 그 분이 너를</a><br> 잘 인도해줄 것이다.”젊은이는 그리하여 낮선 도시에 보내져 1년을 온전히 그 스승 밑에 머물렀어요.1년이 지나고 아들이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아빠가 물었어요.“그래, 내 아들아, 무얼 배워왔느냐?”“아부지, 저는 개들이 멍멍 찢을 때 개들이 뭐라 말하는 지를 배우고 돌아왔어요.”“아이고 내 팔자야<a title="!”라며 아빠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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